비디오·오디오 아카이브
여섯명의 회다지꾼들이 선소리꾼의 노래에 맞춰 후렴을 받으며 그에 맞는 동작으로, 땅을 다진다.
「고하는소리』, 「청회」, 「연회」, 「방회」 이 네가지 동작은 한 회로 이루어지며 이를 「쾌」라 부른다.
한 쾌가 끝나고 나면 회가 섞인 흙을 광중에 넣고 다시 한 쾌를 시작한다.
보통 세 쾌를 다지나 예전에는 다섯, 일곱 쾌를 하기도 하였으며 호상 이거나,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집에서는 아홉 쾌까지 다지기도 했다.
평토 가 되면 이후에는 노래없이 주위사람들과 함께 농기구를 이용하여 봉문 을 만들며 떼를 입힌다.
노래(가사)와 율동이 함께 느린 가락에서 시작하여 점차 잦은 가락으로 빠르게 전환되어 간다.
음악적 구성에는 회다지 동작에서 두발치기에서 세발치기로 빨라지는 것을 엿볼 수 있으며 전통적인 장례 의식을 소박하고 사실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소리에서의 느린가락 잦은가락, 율동에서의 두발치기, [회전식]세발치기로 다른 회다지소리와의 차이 점을 나타내고 있다.
회다지소리를 통해 망자의 한을 달래는 한편, 상주를 위로하는 기능을 하면서 점차 빨라지며
상두꾼들에게 점차적으로 힘과 흥을 돋우는 복합적인 기능을 한다.
이는 회다지소리가 장례의식의 성격을 띄면서도 상여를 운반하며 무덤을 다지는 공동체의 노동요적 성격을 나타내기도 하는 모습이다.
횡성회다지소리
장례 과정과 회다지소리를 재연다큐로 제작한 영상
주관: 농림축산식품부, 횡성군
제작: 횡성회다지소리전승보존회
제작일시: 2021년
강원무형문화재 초청공연
횡성 회다지소리
2021 제14회 강원무형문화대제전 온라인 콘텐츠
주최: 강원도무형문화재연합회, 강원도민일보
후원: 양양군
출처: 강원도민일보
횡성회다지놀이
2018 평창 문화올림픽실현을 위한 1시군 1대표
문화예술행사 육성지원사업으로 제작한 연극
주최: 횡성군
주관: 예술단 농음, 횡성회다지소리전승보존회
후원: 강원도, 강원문화재단
제작 및 연출: 김지희
출연: 추교미, 정수석, 횡성회다지소리전승보존회
제작일시: 2017년
강원무형문화재 4호 횡성회다지소리
AUDIO
track01 긴상여소리 양재학
track02 자진상여소리 양재학
track03 회다지소리 양재학
track04 회다지음원
track05 단상여소리 원용재
track06 상여소리 양재학
강원 횡성회다지소리
한국민요대전,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장례요2 CD 09 track03)
문화방송(MBC)이 1994년 2월 2일 강원도 횡성에서 채록한 회다지소리.
출처: 서울우리소리박물관